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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향파, 천년의 미래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세기도 100년을 기준으로 하고, 아이도 태어나면 백일을 기념하며 축하와 축복을 받습니다. 연인들 사이에도 100일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100이라는 숫자는 가득 채우고 완성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군산여고는 개교 100주년을 지나 2024년 올해 개교 108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 모교는 완성의 의미인 100년, 한 세기를 훌쩍 넘어서서 이제 천년의 미래를 향해 가는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
자랑스러운 군산여고 동문여러분.
학교에서의 인연은 졸업으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문>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졸업 이후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그러하기에 총동문회는 주어진 역할을 더욱 단단하게 해 나감으로써
우리 모교인 군산여고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제14대 총동문회는 “동문회”가 <동문> 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산여고 동문 여러분께 힘이 되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듯 100이라는 숫자는 가득 채우고 완성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군산여고는 개교 100주년을 지나 2024년 올해 개교 108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 모교는 완성의 의미인 100년, 한 세기를 훌쩍 넘어서서 이제 천년의 미래를 향해 가는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
자랑스러운 군산여고 동문여러분.
학교에서의 인연은 졸업으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문>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졸업 이후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그러하기에 총동문회는 주어진 역할을 더욱 단단하게 해 나감으로써
우리 모교인 군산여고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제14대 총동문회는 “동문회”가 <동문> 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산여고 동문 여러분께 힘이 되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산여자고등학교 제14대 총동문회장 강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