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아빠는 집안일, 엄마는 직장생활하는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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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9.04.05 ~ 09.04.25 |
내용 | 요즈음 남자와 여자의 하는일에 뚜렷한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여자 검사, 여자소방관도 많아지고 유치원교사, 간호사도 남자가 합니다. 여자일 남자일 구분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빠가 집안일을 하고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는 가정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빠는 집안일, 엄마는 직장생활하는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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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애 | 등록일 | 09.04.13 | 조회수 | 9 |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아야 하며, 하는 일에도 구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여러가지 직업중에 여자 검사도 많고,소방관, 경찰,택시기사,의사,한의사, 군인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남자가 유치원교사,간호사,요리사,뜨게질,옷가게,십자수, 미용사를하는 사람들도 늘고있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에는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 우리 아버지께서도 집안일을 잘 도와 주신다. 그 중에서 엄마와 결혼하고 지금까지 쭉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도 널어주신다. 또 엄마가 집에 안 계실때는 우리들의 식사를 엄마보다 더 맛있게 요리를 해주셔서 우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신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는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바뀌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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