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돼지책''이라고 하더군요. 그 책에 내용을 보면 피곳씨라는 게으른 아빠가 집안일을 전혀 안하고 여자가 하는 그런 생각이 나오게 그 책에 내용파악할수가 있다고봅니다. 그 책.. 간단하게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 보겠습니다. 피곳씨가 하도하도 집안일을 안하니까 피곳씨 부인은 집을 나가버리고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종이에다가 써서 피곳씨가 볼수있도록 나 두었습니다. 그 쪽지를 본 피곳씨는 순간 돼지가 돼버린 그림이 참 재미가 잇다고 봅니다. 아차차.. 토론주제를 까먹었나바요 ㅎㅎ 그럼. 다시 본론으로!! 『남자와 여자의 하는일에 뚜렷한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만약에 남자 간호사가 있다고 해보지요 그럼 남자들은 주사를 맞을 때 엉덩이에 맞으면 편하겠죠?? 그럼 여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여자들은 편하다고 생각이 들까요?? 물론 편 하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부끄럽지않습니까?? 남자에게 자신의 신체부의를 보여준다는일은 창피한 일이죠 아무리 어려도 초등학교에 들어오면 그런 챙피한 느낌은 아시겠죠??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죠 여자가 간호사 라면 남자는어떻게 생각이 될까요?? 물론 우리 쪽으로만 생각하는것도 나쁘다고 ''남자간호사는 반대다 !!''라고하면 여자간호사에게 남자애들. 어른들이주사를 맞는다는것은 부끄럽겠죠?? 남자도 간호사를 할수도 있고 여자도 간호사를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제글이 쫌 반대 스럽나요??.. 각각 성별에따라서 자신의 성별에 따라 맞는간호사가 있다고 치면 되겠죠??.. 또 ''아빠가 집안일 엄마가 직장생활 하는 가정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글이 요번의 토론 주제에서 나왔는데요 저희 가족은 옛날 삼천.. 아니 갈마동에 살았을때 아빠가 엄마보다 주로 집에 있을때가 많이 있었답니다.그래서 통 틀어 말하자면 이 주제는 모두 찬성이죠 . 우리아빠는 요리사 직업이 있으셔서 집에서 우리들을 밥을 해 서 엄마랑 함께 나가시죠 대부분은 아빠가 요리를 한답니다 ㅎㅎ 요리사 랑 평민이랑 둘중에 누구 음식이 맛이 더 좋을까요?? ㅋㅋ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듯이 요리사가 더 믿음직 스럽고 맛이 더 좋겠죠?? 지금은 엄마가 하셧지만 그때는 아빠가 집에 많이 있으셔서 아빠가 빨래도하고,, 밥도하고,, 다림질도 우리 옷까지 해 주시고.. 청소기,걸래 질도 다 해 주셧죠 .. 물론 저희자매는 놀았지만요..-0-a..저희엄마가 집안일을 거의 잘 안하시는지 궁금하시죠??(안궁금하시면보지를마시고요 ^_^.)저희엄마는 그때 직업이 (아르바이트라고 해야하나??..직장!! )직장이 부동산이어서요 돈을 꽤 벌겟죠?? 그래서 밤늦게 들어오시곤 한답니다.ㅎ 그렇게 우리가 엄마가 오기를 기달릴수는 없잖아요 ㅎ 그래서 엄마는 부동산 즉 일을 하러 나가셧고 아빠도 일을 가끔씩 하러 나가시지만 엄마보다는 쫌.. ㅋ 그래서 저는 찬성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길게 썻네요 이해좀해 주세요 ~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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