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아빠는 집안일, 엄마는 직장생활하는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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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9.04.05 ~ 09.04.25 |
내용 | 요즈음 남자와 여자의 하는일에 뚜렷한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여자 검사, 여자소방관도 많아지고 유치원교사, 간호사도 남자가 합니다. 여자일 남자일 구분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빠가 집안일을 하고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는 가정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가족이 더 꿈을 가지고, 웃음이 있는 가족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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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유빈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2 |
우리가족은 모든지 못하는게 있어도, 같이 도우고, 양성평등 처럼 생활하고 있다. 나도 이런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양성평등은 이럴 때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한다. 만약 양성평등이 없다면.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해보지도 못하고, 꿈 도 못이루게 된다고 생각하면, 속상하고, 싸움만 일으키죠. 양성평등에게는 소중하고, 고마운 것이다. 우리를 웃게 해주고, 엄마같이 힘든일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죠. 양성평등을 예로 해서. 아빠는 힘이 장사니까 물건을 고쳐야해. 엄마는 여자니까 요리를 해야해. 이렇게 차별하면서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라고 하는데, 여자도 남자가 될수 있고, 남자가 여자가 될수있다. 하지만 모든게 똑같이 하라는 말이 아니예요. 여자가 요리하는데. 남자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할때 그 직업을 따라서 여자가 할수 있는 일을 한다는 말이고, 남자가 물건을 고치는데, 여자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을때 그 직업을 따라서 자기 꿈을 이루어서 양성평등이 된다. 좀더 우리가족이 하고, 못하는게 있더라도, 자기가 노력을 가지고 하는 것도, 양성평등에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저는 양성평등이라는 것만이라도 양성평등이 아니에요. 끈기가 있어야 하고,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아주 필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아빠는 애기도 돌볼수 있고, 여자는 직장생활을 하는데, 아주 잘 어울리고, 자기에게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양성평등 꼭 기억해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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