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보면 아빠가 청소도 하고 밥도 한 적이 있다

그럴때마다 양성평등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된다

지금은 여자가 직장을다니고 남자가 집안일를 한다

나는 평등하게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지내는 것이 더더욱 평등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집안에서...이건 우리집 생활같다

그리고 요즘에는 양성평등 시대라서 뭐 남자들도 스타일리스트,미용사,유치원 선생님등 평등한일 들을 한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 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서로 행복해 지는 것이다.

앞으로 누군가가 양성평등이라는 단어를 퍼트려서 모든 사람이 평등적인일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전래동화를 보면 (특히 흥부와 놀부 방귀쟁이 며느리)여자가 힘이 세고,목소리가 크다

그래서 나는 이런게 평등적이구나 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집은 언제나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