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양성평등 시대? 이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

남자가 주방에 가도 뭐라고 하지도 않고 법에 걸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여자가 직장 생활 하는것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법에 걸리지도 않고.  그래서 아빠는 집안일 엄마는 직장 생활 하는것도 될것 같다 요즘에는 남자라고 고급호텔 요리사?,미용사?,스타일리스트?. 못할것도 없다.

여자라고 경찰관? 소방관? 회사 직원? 못할것도 없다,.

하지만 옛날 조상들은 왜 여자는 집안일. 남자는 바깥일을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셨는지 정말 궁금하다. 전래동화 에서보면 여자가 힘이 겁나게 쌔거나 목소리가 굵어서 옛날 전쟁때? 이겼다고 나온다. 그렇게 여자들이 싸워서 모범? 을 보여줬는데 왜 하나같이 조상님들은 남자는 바깥일,여자는 집안일 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이제는 우리가 떠오르는 해? 이다.  내가 만약에 대통령 같은 위대한 사람이 되면은 조상님들이 여자가 직장생활 한다고  화내지 않게 하도록 내가 먼저 여자도 우리같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여자도 권리가 있다고 발표 하여야 겠다.

양성평등 학교인 우리 학교가  정말 나를 키워주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