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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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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아침 경건회
작성자 전주신흥고 등록일 26.06.02 조회수 0

아침 경건회 자료

일자 : 64()

* 본문 :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역대하 2422

* 오늘의 말씀

오늘의 본문은 여호야다 죽은 후 다시 우상 숭배하는 요아스 왕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여호야다 사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하게 된 것입니까? 그것은 요아스 왕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바른 왕이 아니라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행동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 바로 앞의 내용을 살펴보면 요아스 왕은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목숨이 구해지고 양육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할머니 아달랴가 다윗 자손들을 진멸할 때 여호야다의 용기가 아니었으면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여호야다가 자신의 집에 숨겨서 양육했습니다. 그랬기에 여호야다는 단순한 제사장이 아니라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의 말에 순종하고 잘 보이려 행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들 중에도 남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모습으로 자신의 신앙을 포장하다보니 언젠가는 자신의 실체가 들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혹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결국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신앙의 모습은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의 말씀을 교훈삼아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른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의 삶에 은혜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우리들의 신앙이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의 모습은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아멘.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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