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흥고등학교 로고이미지

생명의말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월 2일 아침 경건회
작성자 전주신흥고 등록일 26.06.02 조회수 2

아침 경건회 자료

일자 : 62()

* 본문 :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역대하 2210

* 오늘의 말씀

오늘의 본문은 아달랴가 반역을 일으켜 유다 왕국의 씨를 말리기 위해 진멸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달랴는 누구입니까? 바로 유다 여호사밧 왕 자신의 생각으로 북 이스라엘과 연합하기 위해 사돈을 맞은 아합과 이세벨의 딸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남 유다에 우상의 문화가 들어와 유다 백성들에게 악영향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이방을 섬기는 왕의 딸을 직접 자신의 며느리로 삼음으로서 자신의 아들은 물론 자손들에게까지 우상을 숭배하는 일들을 만들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아들이 죽은 상황을 이용하여 직접 자신이 왕권을 차지하고자 반란을 일으켜 다윗 왕조 전체를 위기에 빠뜨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진실한 왕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일을 계획함으로서 결국 자신의 가족은 물론 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결과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 자신의 생각만으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분명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10분 후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가장 지혜롭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가장 복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나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앞세우고 있나요?

내 생각대로 사는 삶은 결국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아멘.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실

이전글 6월 4일 아침 경건회
다음글 5월 29일 아침 경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