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장학회 설립배경과 경위
영란장학회는 1987년 5월 당시 전주여고에 재직 중인 조숙희 교장선생님이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하시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1989년부터 “동문음악회”를 개최하면서 모금이 시작되었고 1991년에는 “동문예술제”로 격상되어 약 30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되었으며, 제4대 총동창회 김기복(21회)회장은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서는 일억원의 기금이 필요했는데 기금이 부족하여 1993년 9월 기대표회의를 통하여 각 기별 300만원 이상씩 모금하기로 결정하여 진행되었고 그중 양부례(22회), 홍수자(32회), 이현주(35회), 김명규(36회), 이명우(37회), 김광자(38회), 서미란(45회), 최병숙(48회), 김인순(49회)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그 기들은 500만원 이상 모금되었다.
그 외 전주여고 교직원 및 비동문들의 찬조금과 미주지역거주자 동문들도 일조하여 1994년 5월 드디어 1억 3536만원이 되어 1994년 5월 17일 김기복 동창회장과 총무 임계강 동문이 전주시 교육청에 "영란 장학재단 법인 허가신청서"를 접수하고 전라북도 교육위원회로부터 "재단법인 전주여고 동창 영란장학회"의 설립허가가 나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후 1989년부터 “동문음악회”를 개최하면서 모금이 시작되었고 1991년에는 “동문예술제”로 격상되어 약 30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되었으며, 제4대 총동창회 김기복(21회)회장은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서는 일억원의 기금이 필요했는데 기금이 부족하여 1993년 9월 기대표회의를 통하여 각 기별 300만원 이상씩 모금하기로 결정하여 진행되었고 그중 양부례(22회), 홍수자(32회), 이현주(35회), 김명규(36회), 이명우(37회), 김광자(38회), 서미란(45회), 최병숙(48회), 김인순(49회)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그 기들은 500만원 이상 모금되었다.
그 외 전주여고 교직원 및 비동문들의 찬조금과 미주지역거주자 동문들도 일조하여 1994년 5월 드디어 1억 3536만원이 되어 1994년 5월 17일 김기복 동창회장과 총무 임계강 동문이 전주시 교육청에 "영란 장학재단 법인 허가신청서"를 접수하고 전라북도 교육위원회로부터 "재단법인 전주여고 동창 영란장학회"의 설립허가가 나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