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과 부분적으로 등교하는 오프라인 개학으로 인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님의 스트레스도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잘못이 더 눈에 띄게 되어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특히나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와 소통하는 것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에게 자녀가 부모와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의사소통의 기술" 을 소개합니다.

- 본 뉴스레터는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가 제작한 "자녀사랑하기" 특별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