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대전 초청강연, 오창익 사무국장과 함께 생각하는 인권과 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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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10.15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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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대전 초청강연, 오창익 사무국장과 함께 생각하는 인권과 차별 지평선중학교는 지난 10월 14일(수), 학교 도서관 ‘지혜의 숲’에서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을 초청하여 ‘인권과 차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2026학년도 인문학대전의 일환으로, 함께 읽는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차별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인권이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주어지는 권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인 권리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과 행동, 당연하게 여겨 온 사회적 관습 속에도 차별과 편견이 존재할 수 있음을 돌아보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인권과 차별을 단순히 교과서 속 개념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학교 공동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서 활동과 다양한 인문학대전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강연에서 생각해 본 질문들을 더욱 깊이 탐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차별을 알아차리는 관심에서 시작해 서로의 존엄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 이번 강연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체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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