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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셋째날
작성자 *** 등록일 26.05.21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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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와 함께 마지막을 장식하며

길게만 느껴지던 도보가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3학년 마지막 자연인문체험학습이 이제 정말 끝이 난다.

이곳에 3일간 있었던 일을 찬찬히 정리해보려 한다. 첫째날, 함께 안내해 주셨던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이 힘겹게, 또 즐겁게 웃으며 서로를 다독여주며 노고단 정상으로 향했다.

 

다친 친구들도 적지 않아 많이 걱정되었지만 그래도 모두 무사히! 정상에 도착했다.

노고단을 하산하고 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에 도착해 맛있는 밥을 먹고 화엄사 야간산책도 갔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ㅎㅎ

 

둘째날! 생태탐방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가 와서 역사관을 살짝 둘러본 뒤 지리산호수리조트에 도착해 하루를 마무리했다.

 

각 방에 모여서 안전조, 학습조가 짜준 조대로 여러가지 게임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눈이 번쩍 떠졌다.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더케이지리산가족호텔로 향하는 길! 중간에 정자에 앉아 쉬기도 하고, 송림민속가든에서 비빔밥을 먹었다.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보여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모두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산수유사랑공원 도착! 이곳은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조별 영상을 찍었는데 서로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어린이 놀이공원에서도 선생님들과 함께 어울려 놀아서 더 웃을 수 있었다.

이번 도보가 마지막이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ㅎㅎ

 

3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을 마치며 이 글을 마친다!

 

모두 수고했어~~

 

7조조장 박신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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