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중학교 로고이미지

사진홍보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B조( 대둔산) - 3일차
작성자 유경숙 등록일 21.10.28 조회수 257
첨부파일

21.10.28.(목) 3일차
B조

대둔산 코스
용문골-마천대-대둔산도립공원 입구

학생 소감

4조

1학년 이경민
오늘 대둔산을 갔다. 생각보다는 편했지만 그래도 위험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처음엔 꽤 올라갈때 힘들었지만 그래도 위의
광경이 너무 좋아서 가치있는 고난이라 생각힌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2학년 은정인
대둔산을 오기 전부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걱정한만큼 힘들었던 것 같다. 정상이 너무 높아서 등산하는데 힘들었지만 내려오니까 보람찬 것 같다.

2학년 이은호
오늘 대둔산을 갔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조원들 덕분에 잘 갈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 가준 조원들이랑 조장형에게 감사한다.

3학년 이채민
후배와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어떤 친구가 재미있다고 했는데 속았다. 내년 후배들도 꼭 갔으면 좋겠다.

5조

2학년 한동유

친구들이 대둔산 각도가 70도 된다고 하여서 매우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어렵지않았다. 그래도 친구들하고 같이가서 좋았다.

2학년 김범진

친구들이 대둔산에 대해서 엄청 겁을 주듯이 말을 해서 약간 겁을 먹었지만 막상 가보니 해볼만 했다.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더더욱 좋았다.

3학년 김서희

이번에 허리 때문에 환자조로 빠져서 대둔단 정상은 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또한 애들이 내려오고 만나니 너무 힘들어 보여서 미안했다. 그럼에도 정정남 선생님, 다른친구들과 함께 밥 먹고 케이블카 타고 구름다리도 건너서 재밌었다.

6조

1학년 지진석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엄청 함들줄 알았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잇샬라 아저씨(?) 도 뵙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

1학년 안준서
대둔산이 엄청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고 재밌는 곳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밥도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체험학습을 간다면 더 열심히 올라가고 싶어요.

2학년 조경준
처음에는 힘들 줄 알았지만 의외로 괜찮았고 다음에도 가고 싶다. 산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그리고 주원이형 범수형 어진이형 동훈이형 지민이누나 솔민이누나 채민이누나 지효누나랑 같이가서 재밌었다.

3학년 서지민
대둔산에 정말 가고 싶었지만 아쉽게 환자조로 빠지게 되어 속상했다. 하지만 환자조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어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대둔산 꼭대기에서의 경관을 보고싶다. 

이전글 B조 (대둔산) 3일차
다음글 B조 (대둔산)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