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길목에서 만난 지평선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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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승엽 | 등록일 | 26.09.10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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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길목에서 만난 지평선고등학교" 2026년 8월 28일, 김제 청소년 문화 축제의 열기가 가득했던 그날. 지평선고등학교는 진로 부스를 열고 지역의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부스 앞을 지나던 학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것은 다름 아닌 "IB DP"라는 낯설고도 궁금한 이름이었습니다. "IB가 뭐예요?", "인문학 교육과정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호기심 어린 질문들이 이어졌고, 선생님들은 하나하나 정성껏 답해주셨습니다.
지평선고등학교의 진로 부스는 단순한 입시 정보를 넘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인문학 교육과 마음을 다스리는 '마음공부'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IB DP 프로그램 안에서 깊이 있는 사고력과 내면의 성장을 함께 추구한다는 이야기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해졌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작은 이정표가 되었을지 모릅니다. 김제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지평을 열어준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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