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옥편을 다 읽었다 보다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이름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때마다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가 생각나서 좀더 재밌게 읽은것 같다
지옥편알 읽고나니 못믿기도 하지만 조금은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