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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 스크랩 (3,4) - 이의준
작성자 이*준 등록일 20.02.26 조회수 111
기술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기술이 없으면 불편해 못 살정도로 우리의 삶에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은 양면적이다. 좋은쪽으로 발전되면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수 있고 나쁜쪽으로 발전되면 수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할수 있다. 이제 기술이라는 것은 인류에게 떼어 놀수 없는 존재이고 이 잡지에서 처럼 기술이 인간을 진화 시킨다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쪽으로 발전되고 모두 사용할수 있게 되었을때 진정한 진화일 것이다.

나는 성소수자들을 그냥 이웃집 같은 사람으로 보려고 노력하려 한다. 처음에 동성애자등에 대해 들었을땐 불결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영화나 뉴스 기사등을 보게 됨으로써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그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들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와 반대로 생각 하기도 하고 더 안좋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기에 난 이 기사를 보고 감명받았다. 자신을 부정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앞에 나서서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바를 당당히 펼치고 행동해 나갔기 때문이다. 이렇게 성소수자들이 용기를 내고 우리도 함께 도와 우리 사회에 녹아들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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