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마을에 철쭉작은도서관이있다 다니던 중학교 근처라서

많이다녔다. 사진은 휴대폰 저장공간 정리를 하다가 사진이 날아갔다.

일단 도서관이 규모가 작다 그리고 책은 좀 오래된책들이 꽤많고

어른들보다는 학생들이 많이온다. 바로옆에

공부방이있고 외부 강사선생님들이오셔서

공부방에오는 학생들을 가르쳐주신다. 그리고 5시마다 간식을만들어서

다같이먹고 공부를 시작하는형태로 해서 학생들이많이오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도서관에서 읽은책은 까칠한재석이시리즈를봤다

철쭉작은도서관은 화목한분위기를 유지하는 좋은도서관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