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따라 일어난 마음들을
마음공부 공식으로 해결한 과정을 일기로 기재한다.
마음공부 공식으로 해결한 과정을 일기로 기재한다.
경계를 만났을 때
- 내 마음의 모습들 그리고 그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일어난 마음의 흐름 변화 등을 그대로 일기로 기재하여 선생님께 감정을 받아서 경계마다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음으로서 마음공부가 더욱 성숙해지도록 하는 방편이다.
마음은 잡으면 있어지고 놓으면 흔적도 없어서 마음을 챙기지 않고는 마음을 공부할 수 없으므로 마음 일기는 마음공부가 성숙되어 가는 징표가 되고 단련이 되게 한다. 마음을 챙기게 하는 방편이 된다.
마음 일기가 없다면 마음공부는 허전한 공부가 되고 말 것이다. 마음 일기는 그날의 마음공부의 결산이요 정리이며 또한 내 삶의 죄와 복의 결산이요 정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