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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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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272 보니깐.. 2007.10.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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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거 같네요.. 저 선생님이 고등학생 시절에는 저것보단 몇배는 심했을 시기였으니깐 이정도야뭐 ...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때린거 같아보여요... 안타깝네요...
No. 271 윽 2007.10.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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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자식도 그렇게 맞고 다닐꺼다
No. 270 황당 2007.10.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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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교육수준을 알만하네요 대놓고 몽둥이 휘두르는 조폭식교육을 하는군요 그런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불쌍합니다 천주교 재단이면 더욱 사랑이 넘쳐야 하는거 아닙니까? 폭력교사 모조리 사표받으세요
No. 269 패리스힐튼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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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힌 교사 감방으로 보내라 감방은 너무추워
No. 268 말년병장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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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담달에 전역하는데 요새 상호존중과 배련지 뭔지 그거하느라 군대서도 애 저렇게 안팹니다. 이건 뭐 삼청교육대도 아니고
No. 267 최정심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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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나온 그 선생. 내일부터라도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하세요. 그것만이 학교 명예를 되찾는 길 이라고 생각되네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인터넷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죠. 찍은 학생들 잡아내겠다는 생각일랑은 하지 마시고, 그 선생 찾는 일 부터 하세요.
No. 266 도도리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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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우수한 교사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전공과목에 대한 연구의 열기가 대단하여 전체 48명의 선생님 중 박사학위 소지 또는 과정에 있는 분은 6명, 석사 학위소지자는 14명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보다 나은 학습지도를 위한 교과별 연구회 활동이 활발하고 애정과 열의를 가지고 학생을 지도합니다. 두번 애정있었다간 죽어나가겠네요..
No. 265 sadsf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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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학교야? 여기가학교야? 퍽퍽퍽
No. 264 유니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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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 무서워 ㄷㄷㄷㄷㄷㄷ
No. 263 노무현 2007.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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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No. 262 저거 찍은학생 서울 2007.10.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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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저거 찍은학생 서울대로 보내라
No. 261 헐... 2007.10.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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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의 동영상의 영광의 주인공이 이학교?? 그렇게 넘치는 재능을 끌어안고 뭐하러 선생합니까? 그냥 K-1이나 뭐 이런거 하시지. 애 잘못되면 어쩔려고 애를 그지경으로 팹니까? 반항도 못하는거 불쌍하지도 않던가요? 그딴놈들이 선생하고있는데 학교는 잘 돌아 가냐? 그래 애들 그지경으로 패고나니까 속이 다 후련하든?
No. 260 싸벌 2007.10.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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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학생인권은 어딜로 간겨 저상황에서 참은 학생들이 대견하다..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학생이 어떤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보충수업빠졌다고 저러는거면 그 교사 미친건데?
No. 259 최정심 2007.10.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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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고등학교 선생들은 다 이럽니까? 사람을 때리는 겁니까 아니면 인형을 패는 겁니까? 또 아님, 스윙 연습 하시는 겁니까? 이 학교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뻔하네요. 또 그 선생 감싸주기 하시겠네요? 곧 전화 드리겠습니다.
No. 258 사람 2007.10.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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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서 본 영상으로 기함을 하고 들어왔다. 저게 교육인가? 제자를 저따위로 매질하는 '선생님'이라면 교사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학생들이 죽을 죄를 졌던가? 이건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를 푸는것이다 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개나 소, 한낫 고기덩이 처럼 밟고 뭉게줘야 다시 기어오를 생각을 못하지 하고 온힘을 다해서 폭력을 휘둘렀겠지. 보아하니 그 작자놈은 평소에도 훈육을 핑계삼아 학생들에게 푝력을 휘둘렀을 것이 분명하고, 이 사건 그냥 지나치지 않을꺼고 각 신문사및 언론 커뮤니티에 기고하겠다 대한민국의 부패한 학교 선생들 전교조 제자들을 폭행에 피해자로 만들어놓고도 발뺌할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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