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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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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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고 어이가 없어서 ...
진짜 어쩜 저렇게 애를 개패듯이 팰수가 있죠??
여기선생님들은 저게 정당한 체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도저히 화가나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엉덩이 뿐만아니라 등 머리 아주 무자비하게 학생을 패.시.네.요.
어이도없고, 그 학생분들 정말 걱정되네요.
학생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학교를 다닙니까?
보충수업하나빠졌다고 진짜 ... 어떻게 저렇게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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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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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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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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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5 선생이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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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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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린 선생 이름이 뭔고??
교직원 소개에서 찾아서 인터넷에 뿌릴라그러니까 이름아는사람 좀 가르쳐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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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4 글을지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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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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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아니라 항의글까지 지워집니까?
이거 그럼 정말 곤란한데요?
방송국에 제보는 다 된걸로 아는데,
하나 더 추가해야겠군요.
물의에 대한 입장표명은 감감무소식인데
불리한 항의글 삭제는 광속이라고.
담당하시는분,
교내에서 정보통신활동 담당하시는 기술가정선생님 아니신가요?
정말 교사분이시라면,
이정도로 파문이 올라오는것에
먼저 부끄러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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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3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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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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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사람들 아이피 추적해서 고소할겁니까?
자기가한짓꺼리는 생각도안하고?
도대체 학생인권은 어디다 가져다팔아먹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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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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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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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선생 자격두 없는 것들이 선생한다고
니 아들이 저렇게 맞으면 좋을꺄?
어이없다
똑같이 맞아 봐야해
애들 참 착하다 도망도 안가고
선생때리는 학생들 이해가 가기도 한다네..
이럴땐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 말고
선생다운 행동을 보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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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1 dldud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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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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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말 ,, 어떻게 학생을 그렇게 개패듯이패나요..
그학생이 보충수업을 빼먹었더라도,잘타이르고 선생님의 따스한 한마디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않그랬을 겁니다...
학생의 본보기가 되는것이 선생님인데..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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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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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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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랑연관된 학교인거같은데?
마리아님께서 저렇게 패도 된다고 하셨나봐요??
당장 공개사과하시고
교직언 징계조치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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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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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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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길가다 나 만나지 마소
뒤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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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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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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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교육영상 잘봤습니다
역시 학생은 훈계가 아니라
폭력을 휘둘러야 정신차리나봐요~??????????
저딴 교사가 가르치는 학교 참 볼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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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7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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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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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후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맞을짓을 했으니 때린다? 맞을 짓을 해도 사람은 때리면 안되는 겁니다. 저건 폭력이예요. 몽둥이로 얼굴 때리는거 보이던데 보통 다른사람 그정도로 패면 감옥가요.
이 일 어떤 식으로 처리되는지 잊지 않고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학교측에서 처신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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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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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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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왜 감정적으로 행동하세요?
말로 잘 타이르지않고
자기 스트레스 풀듯이 학생을 막 패니 참 기가막히네요
부모님이
이런선생님밑에 자식을 맡겨놨으니
사실을알게되면 얼마나 충격받으실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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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5 zd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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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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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저딴쌤만날까봐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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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4 옳지 않은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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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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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심없는 체벌은 징계받아 마땅합니다. 자신의 자식이 아닌데 함부로 가르치는 것은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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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3 양심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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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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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교사의 마지막 양심도 없는 학교입니까? 실시간으로 지우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이 싸이트 운영자분 지금 이글을 보고 아무런 생각도 양심도 안꺼리끼시나요? 이렇게되면 교육청에 동영상을 보내면 어떨까요?
설마 그 동영상을 찍은 사람을 가려낼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그런 말이 들려온다면 아주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테니까..
같은 교육자 입장에서 정말 그 교사는 권위주의에 학생을 폭력으로밖에 다룰줄 모르는 무능력자 공무원같네요.
이글이 지워져도 글을 계속 올릴것이며 몇달에 걸쳐서라도 교육청에 고발할겁니다. 당신이 마지막 교사로써의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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