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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7 선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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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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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추워지는데 콩밥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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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6 넌이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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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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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질 그만하고 싶어서 안달나셨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대한민국에 그런 선생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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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5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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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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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잘못도 했겠지만..
제가 본건 분명 폭력입니다..
동영상 유포한 학생 잡으려고 또 난리겠지요?
학교를 두번 죽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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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4 천주교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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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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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요? 개념있나요 ?
와
동영상 퍼진거 어떻게 수습할라고 이러시나 ?
사립이라 선생님은 짤릴일 없다고 이러시는거 ?
천주교 신자로서
수치스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한바탕 피바람불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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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3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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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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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gc.saramin.co.kr/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789
이게시판에서 보고 한번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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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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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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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게 폭력인줄 아냐
이런게 폭력이고 폭행이야 ㅡㅡㅉㅉ 막장선생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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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1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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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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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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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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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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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고 정말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어쩌다 저런 선생님이 교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걸까요.
선생님이 아무리 학생보다 먼저 태어나서 먼저 배우고,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학생의 인격을 무시하고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력할 권리는 없습니다.
저런 식의 체벌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땅에서 참된 교육이라는 건 더이상 찾아보게 될 수 없게 되겠군요.
진심으로 학교측에 건의합니다. 절대 이 일을 호도하려 하지 마십시오.
해당 교사를 징계, 파면에 이르게 하십시오.
교육이라는 건 명문대학에 얼마나 학생을 많이 보냈느냐에 따라 그 질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들도 잘 아실테지요.
그리고 피해학생과 동영상을 촬영하여 유포한 학생에게
또 다른 피해가 돌아가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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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9 개막장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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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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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라고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매질이 엉덩이에서 멈추면 됐지 머리까지 올라가네..
이건 '사랑의 매'가 아니라 장학사한테 잘못보인것 같아 화풀이 대상으로 개패듯 때렸다고 하는게 맞음. 빨리 그 선생이 처벌당했으면 좋겠네
밥줄은 오늘로 끝~~~~~~~~~~~~ 신입생도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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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8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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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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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요즘은 학교 홍보를 이런식으로 하는군요..
TV에 한번 나오겠는데.. ㅋㅋ
스타 학교 하나 또 탄생했네요 ㅋㅋㅋ
우왕ㅋ 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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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7 전주해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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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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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보충수업 좀 빠졌다고 그렇게 때려도 됩니까?
물론 학생의 잘못도 있지만, 선생님의 체벌이 너무 과잉했다고 봅니다.
선생은 있지만 스승은 없다는 말이 이 학교에서 나온 말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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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6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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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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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때문에
해성고 홈페이지 사용자가 너무많아서
느려 터지네요~
애를 개패듯이 때리시면서 학교홍보를 하시다니..
2008년 신입생이 얼마나 들어올지..
궁금하네요
밥줄은 오늘로끝인가?
동영상은 멀리멀리 퍼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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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5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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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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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어떻게 그따위로 사람을...자식도 그렇겐 못때리겠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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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4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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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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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 됐고, 어느정도의 체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럭식의 체벌은 체벌의 이상을 넘어 폭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학교 관계자 분은 유포된 동영상의 선생님의 자질을 묻고 이를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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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3 구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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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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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인데요...
뉴스에 그렇게 뜨고 싶으신가요??
소원대로 해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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