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2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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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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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학생들 쪽팔리겠어요ㅋㅋㅋㅋㅋ
아님 통쾌하다 던가ㅋㅋ
과연 내일 어떻게 될것인가
아마 다들 닥치고 없던일처럼 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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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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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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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겁니다. 더군다나 천주교 학교라는 곳이 ...
맞은 학생은 이 일로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가 남았겠군요.
그냥 글만 안보이게 지운다고 해서 눈가림이 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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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0 김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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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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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학생을 복날에 개패듯팬다는 전주해성고등학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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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9 이건범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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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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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조속히 폭력혐의로 고발했으면 좋겠네요.
파직 각오하시고 때리신것 같은데
파직 하게 해드립시다.
(아, 파면이군요.)
재학중인 학생들도 이 사건이 묻히고, 용납되는 학교라면
더이상 다닐 필요도 없으니 부모님과 상의하고, 교육청에 민원 올려서
전학갔으면 좋겠네요..
맞은 학생과, 목격한 학생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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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8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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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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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생의 인권을 어디로.....
선생님이면 그렇게 학생을 말그대로 '개'패듯이 패도 되는겁니까?
그 선생님 가만 두신다면 아마 저도 가만 있지 못할거 같네요.
참..... 대단들 하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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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7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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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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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처벌일까요..?
영상은 누가 봐도 처벌이라기 보다 폭력이었습니다...
저도 적절한 처벌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선생이라는 작자가 하는 행동은 처벌이 아닌 폭력이더군요..
하지만.. 또 학교측에선 그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을 감싸고 돌며 솜방망이 처벌만을 내릴테지요...
나중에 내 자식이 저런 선생같지도 않은 사람 만나서 저런 폭력을 당하지는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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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6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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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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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에 교직원들 사진다나와있는데 도대체 그중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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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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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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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선생과일대일면담을해보고싶습니다.
새로운교육방식이로군요
개처럼줘패기교육인가요??일대일면담에장학사도오신다안오면
선생님께서도고귀하게대가리쳐맞고빠다맞을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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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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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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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운다고 해결되는일 아니거든요 ㅋㅋㅋ?
이미 온갖 사이트에 다 퍼졌는데 뭘 ㅋㅋㅋㅋㅋ
아 진짜 쪽팔리겠다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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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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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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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학생들에게 그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 선생은 미친 것 아닙니까?
보충을 빠졌다고 각목으로 그렇게 때리다뇨?
엉덩이뿐만 아니라 등, 머리, 허벅지 등 아주 다양하게 때리시더군요.
물론 보충을 빠진 것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꼭 그런식으로 학생들을 폭행했어야 합니까???
그런 방법이 아니라 말로해도 충분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생 얼굴이 안찍힌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생기신 분인지 꼭 보고 싶군요.
만약 자녀분이 계시면 그 자녀분이 잘못했을 때도 그렇게 처벌하는지 묻고 싶고요.
학생들이 어떤 잘못을 했던 선생이 그렇게 때릴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들이 학생들 보다 먼저 배웠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지
학생들보다 잘나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군요.
그 날 장학사가 온 날이라죠?
장학사에게 그렇게 잘 보이고 싶으셨나요?
잘 보여서 뭐 하시게요?
장학사 신경쓰시지 마시고 자기 인격수양이나 잘 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폭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선생 밑에서 배움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정말 걱정됩니다.
그 선생에 대한 처벌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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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2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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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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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그 깡패가 애들 가르친다던 전주해성고인가요?
여기가 바로 그 깡패가 애들 가르친다던 전주해성고인가요?
여기가 바로 그 깡패가 애들 가르친다던 전주해성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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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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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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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도 왠지 이 일 퍼지면 나몰라라 할것같다ㅋㅋㅋㅋㅋ
그러기만해봐 ㅅㅂ
어디서 학생을 그런 취급을해
미친
지가 선생이면 다야
선생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음 그냥 미친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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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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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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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학생들 부모도 지 자식들 그렇게 때려본적 없을거다
근데 니가 뭐 대단한 인간이라고 남의 귀한자식을 저 지경으로 패???
지금 무슨 짐승 잡냐? 짐승도 저렇게는 못패. 미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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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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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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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매를 휘둘렀다는 것은
더이상 선생으로써 하는 훈육이 아닙니다
그건 폭력이거든요
너갱이가 나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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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8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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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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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각목으로 학생 머리를 마구 때립니까?
조폭문화 그대로 답습하면서 사랑의 매라는 핑계대실겁니까?
어떤 교육효과가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각목으로 머리 때릴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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