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을 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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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소통의 장을 열어요 | ||||
작성자 | 김영옥 | 등록일 | 19.02.01 | 조회수 | 352 |
첨부파일 | |||||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눈 덮인 길을 혹시나 누구라도 미끄러져 다치지 않을까 염려되어 빗자루에 박힌 철사에 손을 찍혀가면서 열심히 소통의 장을 여는 분이 계셨으니 그분은 서영호선생님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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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옥 | 등록일 | 19.02.01 | 조회수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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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눈 덮인 길을 혹시나 누구라도 미끄러져 다치지 않을까 염려되어 빗자루에 박힌 철사에 손을 찍혀가면서 열심히 소통의 장을 여는 분이 계셨으니 그분은 서영호선생님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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