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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캠프 및 생존활동에 참가하고..
작성자 유시현 등록일 13.02.05 조회수 20
처음 보드캠프에 관한 소식을 접했을 때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친구들이 참가하고, 겨울방학 초기처럼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진 않아 마감 직전에 신청하게 되었다.처음 보드를 타러 갈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다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과 불안이 있었지만, 보드를 타다 보니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보드의 미끄러지는 그 느낌이 매우 좋았다. 안타깝게도 운동신경이 좀 둔한데다, 야간에는 타지 않으려 해서 후회하기는 했지만 보드의 재미를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다음날 향적봉 등산에서는 아이젠을 처음 착용해보는 경험도 하였다. 산에 오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눈이 쌓인 겨울 산은 생각도 못 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올라가며 산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 것 같다. 비록 안개가 짙고 발이 시려웠지만, 나무에 매달린 얼음이 내는 소리와 안개에 쌓여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나중에 이런 기회가 또 다시 찾아온다면 그 때는 주저 말고 참가 신청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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