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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 홍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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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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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dmeister.com/1858221593?t=JUv6vOIw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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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 김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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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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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 은이~ 은아 니 이름 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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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김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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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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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학교 홈페이지에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어색 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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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김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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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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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새로전학온 김의현입니다.^^
잘 부탁해용....
의현장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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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 박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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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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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nrn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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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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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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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구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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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 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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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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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는 특별한 날들입니다.
모든분들의 도움과 보살핌으로 동문회가 출발할 수 있었고,
학교의 배려가 있었기에 동문 등불이 밝혀지고, 오늘을 찬미합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발걸음 밟아 갈 수 있는 하루이길 바랍니다.
해맑음으로 미소전해주며 받을 수 있는 하루 되어 주길바랩니다.
창가에 비춰지는 하늘빛 맘껏 누리며, 잠시만이라도 여유로움속의
님들이 되어 주세요.
소중한것들 차곡차곡 채워가며 기쁜날이 되세요.
하루는 언제나 내곁에 다가오고 머물기도 하지만
오늘 하루는 오늘뿐입니다.
만남의 인연을 필연으로 여기며,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대 님들이 계시기에 나항상 기쁨이랍니다.
2010년 3월 14일
채 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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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 심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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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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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좀들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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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 황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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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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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들렸다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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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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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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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임실은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취직에 실패하여 재도전의 의지를 다지는 중입니다.
임실동국민학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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