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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 태재춘 2009.08.28 16:10
전주 신성초등학교에서 승진해 오시는 임동일 교감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No. 23 장수군 도깨비축제 2009.07.17 11:01
백두대간과 호남정맥의 분기점인 장안산 기슭에서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며 도깨비들이 나타나고 어릴적 한여름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8회 장안산 도깨비 축제』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 사 개 요 ◇ ○ 일 시 : 2009. 8. 1(토) 10:00 ~ 23:00(1일간) ○ 장 소 : 장안문화예술촌 일원(전북 장수군 계남면 궁양리 127-1) ○ 주최/주관: 사)장수도깨비축제제전위원회/장안산청년회 ○ 홈페이지 : http://www.dokkebi.org ○ 행사내용 : 도깨비 체험행사, 도깨비 마임, 도깨비 제사, 도깨비 장승깎기, 도깨비 가요제, 야외음악회 등
No. 22 김영빈 2009.06.07 18:20
와~ 행수언냐 짱!
No. 21 운영자 2009.05.12 16:26
안녕하세요. 채은이 어머님.. 이렇게 선생님들에게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교육에 열정을 쏟는 선생님들에게 채은이 어머님의 글은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말씀처럼 학교와 선생님들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쏟으며 아이들이 임실기림초등학교를 졸업했을 때에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아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No. 20 채은 2009.05.08 13:22
수고많으신 선생님 덕분에 맘이 다뜻한 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 봐야 베풀 줄도 안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이사를 오면서도 떨어져 있기가 싫었는데 궂이 남아서 촐업하고 싶다는 딸이 이해가 가네요 선생님들의 사랑과 수고 덕분인것 같아 학부모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No. 19 운영자 2009.03.02 16:30
아이들과 학교 교육에 많은 관심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과수원집 개에 관해서 문의하셔서,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과수원집 주인과 상의하에 개를 묶어 두어 아이들의 안전에 협조해 주신다고 약속하셨고, 작년에 약속이 이행되었는데, 올해에 다시 과수원집 개에 의해 아이들의 안전에 걱정되는 일이 발생하였다니, 유감스럽습니다. 학교측에서 조속히 과수원집과 상의하여 아이들의 안전에 위협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차후에 조치된 사항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놀라거나, 다치는 일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학교에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며, 시급히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 18 황선경 2009.02.25 18:06
와와와와와~~~~ 학급 홈페이지 확 바뀌었네!!
No. 17 학부모 2009.02.25 10:44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학교 주변에 과수원집 개가 아직도 돌아다닙니다.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으니 조치 바랍니다. 얼마전 딸아이 및 몇명의 학생들이 놀란적이 있다고 합니다. 개가 아무리 순하다 하여도 방심할수 없기에 또 자꾸 아이들의 등하교 길에 출현한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딸아이 말로는 하교길에는 손에 돌을 주워서 던져야 한다고 하고 아이들이 뛰기 시작하면 같이 따라서 뛰어 온다고 합니다. 물릴번 한적도 있다고 야단이고 무섭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교장선생님께 부탁을 했는데도 실천이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가 돌아다니는걸 몇번 목격도 했고요 아이들에게 사고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요
No. 16 운영자 2008.09.18 10:32
아이들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학부모님의 걱정과 근심을 학교측에서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뛸 공간이 충분하지 못한 점에 교사들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금도 작년에 심은 잔디가 뿌리를 잘 내려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평탄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마음놓고 뛸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운동장 대신에 강당과 학교의 여유 공간에서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장 잔디 평탄작업을 위해 토사를 가져올 계획이고 가까운 시일내에 작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기 위해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올해 체육대회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11월 중순의 학예발표회로 대신하여 개최할까 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조언을 들으며 저희 학교에서도 어린이들이 좀더 나은 교육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No. 15 학부모 2008.09.07 07:50
아이들이 운동회의 추억을 잊어버릴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작년에도 아이들을 운동장에서 뛰어놀지도 못하고 운동회도 못했는데 올해에도 그럴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교장선생님이하 여러 선생님들께서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결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6학년들은 마지막입니다. 작년에도 못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교의 사정으로 인하여 아이들에게 추억을 갖지 못하게 한다면 이또한 어른들의 잘못이하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을도 얼마남지 않았읍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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