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학부모 개인상담, 각종 상담체험 안내 및 운영

가) 홍보 및 운영 기간

1학기 ？ 2022. 3. 14.(월) ~ 3. 25.(금)

？ 2022. 3. 14.(월) ~ 3. 18.(금): 학부모 상담주간 홍보 및 운영

？ 2022. 3. 21.(월) ~ 3. 25.(금): 학생 및 학부모 집중 개인상담

2학기 - 2022. 10. ※ 세부 일정 변경 시 추후 공지

나) 내용 : ① 학생 및 학부모 개인 상담 실시, 점심시간 및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상담 실내 보드게임, 진로카드게임, 간이심리검사 실시

② 선플선언문 : 언어·사이버 폭력예방을 위한 선언문과 함께 지문트리 완성하기

지난 2007년부터 인터넷상의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활동을 통해 인권과 인터넷평화 운동을 펼쳐온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근거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달기를 통해 ‘생명과 인권 존중’,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 문화 조성’등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 전파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선플운동에는 국내외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선플달기운동 홈페이지에는 78만명의 회원들이 올린 선플이 860만개를 넘어서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287명(96%)이 ‘국회선플정치 선언문’에 서명하였으며, 미국 연방 및 주 하원의원, 일본 및 필리핀의 국회의원 등 외국의 정치인들도 선플인터넷 평화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선플달기의 효과 : 오늘날 인터넷 발달로 인해 ‘이웃’과 ‘사회’의 범위가 확장된 상황 속에서 선플달기는 인성교육 효과와 함께 이웃의 행복을 위한다는 측면에서 봉사의 의의를 충실하게 만듭니다. 선플을 다는 행위 자체가 가진 장기적 교육 효과와 이웃 사랑 실천의 효과를 통해 이웃과 사회구성원, 그리고 스스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은 선플을 달며 사회와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디지털 사회 속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단순히 내뱉어버리는 모진 말 대신에 다양한 이슈들을 접하고 스스로 충분히 생각 해본 뒤 작성하는 따뜻한 글쓰기는 논리력과 시사상식을 늘려줌과 동시에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