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29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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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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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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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8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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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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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빼먹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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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7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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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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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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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6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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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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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24번에 썻던거. 쓰다가 목욕하고 와서 썻어요.. 죄송해요.. 그냥 올리고 목욕할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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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5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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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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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아. 내가 그럼 너 선물줄게.. 내가 니 생일때 안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ㅎㅎ 재작년엔 네가 나에게 선물을 큰거 줬는데..ㅡㅡ 뭐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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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4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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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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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20번에 선배님하고 선생님께 글을 올리라고 했지! 내 정신이..ㅡㅡ
암튼 여기에 올려요..
사랑하는 선배님, 그리고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표 수 미 입니다.
제가 친구들과 손잡고 처음으로 이야기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조금 많이 설레이네요.. 7살때는 그냥 졸업이라는 개념도 없이 사진만 찍으러 돌아다녔던 제가 이제 벌써 13살이 되어 졸업을 위하여 여러가지를 준비하는게.. 좀 어설픕니다. 제 1회 졸업식인 저희 할머니의 오라버니. 한마디로 이모부할아버지께서 졸업을 이어 벌써 제 63회 졸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학교 선배님들 께서 저희 후배들을 위하여 선물을 보내주시는 등등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을 비롯해 비록 하고 싶은 일들은 다 하지 못하였지만. 그동안 저를 도와주셨던.. 선배님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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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3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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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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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가 320번은 확실하긴한데 문제의 답을 못썼구나... 문제가 있었는데...학교와 선생님을 사랑하는 줄거리를 작성하라는 문제 였는데.. 제일중요한 답이 정작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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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2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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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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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것수이다........
상품 받고싶다~~!!!!!!!!!
누구나 걸어봐. 좀....
내가 얻은건 없어. ㅠㅠ
상품 상품 상품
필리핀 가기전에 꼭 받아보고 싶었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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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1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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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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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내꺼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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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0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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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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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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