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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9 오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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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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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글을 자주 남기지는 않아도 방명록을 항상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방명록은 말 그대로, 우리 학교 홈페이지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듣기 좋고 사랑스러운 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고학년(5, 6학년)이 더 앞장서야겠지요?
선생님이 방명록 내용을 가지고 잔소리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선생님이 방명록을 유심히 보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어필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가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행안의 동문들과 행안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들리는 곳입니다.
예의바른 행안 친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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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8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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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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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미야 종일이랑 승일이랑 친척이어서 축하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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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7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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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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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잇네.. 수미 니가 좋아하지? ㅋㅋ 내가 협박햇냐? 나중에 줄수있으면
주라그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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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6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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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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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과시간에 재봉틀 재밋엇어요 또 하고싶어 내일쯤 하겟지? 오늘 시험만
빼면 좋은 하루엿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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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5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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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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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방명록에 사람이 많이 오면 상품이 다른 사람 한테 가잖아 하긴
안오는것 보다는 낫지만 적당이 오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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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4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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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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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명록에 사람이 차기 시작햇소~~! 더 많이 오면 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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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3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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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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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도 상품 제발 받고 싶포 이상한거면 좀 그렇지만 ㅋㅋ 나도 상품주세요. 상품 제발 당첨되라 ~~! 제발 상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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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2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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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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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시험 좀 어려웟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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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1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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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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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미 도배 많이 한것같은 생각이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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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0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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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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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ㄷ ㅔ.. 좀 .. 문제가 어렵다.. ㅡㅡ.... 그래도 학교와 선생님의 사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학교와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썻어요..헤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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