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69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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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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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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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8 이늘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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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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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서형아나들어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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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7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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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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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사람이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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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6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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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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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은 감동,또는 좋은 글을 많이 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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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5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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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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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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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4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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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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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친구야>>
친구야!
고운 친구야,
내 한발 다가서는건
너에게 고운향 주기 위함이야..
친구야..
새침한 친구야,
내 한손 젖는것은
너에게 아름다움을
들려주기 위함이야..
이별은 아니란다.
친구야!
삐진 친구야.
내 사랑하는 마음 들어주렴
하루 이틀 생각한 모양인데..
이상타...
내 두손 모아주니
꽃도 살아나고
미소도 찾아오고
너의 아름다운 향기도
솔솔 베어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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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3 김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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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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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호'해주세요...............
딱, 한번만 보살펴주면 될텐데...
그 무심함때문에 작은상처가 '못'이 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들여다 보면
보입니다
어디를 만져주고,
어디를 닦아주고,
어디를 '호'불어줘야 하는지...
관심,
사랑,
보살핌은
우리 삶의 생명줄입니다.
상처를 녹이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지금
바로
'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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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2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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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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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언니, 선물 못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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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1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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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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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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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0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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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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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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