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99 윤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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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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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카드 잘 받았어,, 고맙다...
난 없는데,,
미안,, --;
그래도 Merry christmas~!!!!!!!!!!!!!!!!!!!!!!
여러분(???)도 Merry christmas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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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8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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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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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누리야 카드 고마워..ㅎㅎ
서형아.. 우리 .. 언제나 만날 수 있어.ㅋㅋ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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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7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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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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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국은 12월 5일인가??
선생님,,,,,,,,,,준비물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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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6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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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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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희언니,수미언니 많이 그리워지구나..
경희언니, 수미언니 경희언니,수미언니 경희 언니,수미 언니 들.....
안돼~! ~~~~~~~!!!!!!!!!!!!!!!!!!!!
6학년에서 딱 두명만 제일로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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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5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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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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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드디어, 크리스마스에요.. ^^ 조아라..
내방에 산타 왔다 갔다.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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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4 이늘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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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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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애들도잘이끌어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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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3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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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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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6학년이 많이 섭섭하고 있네...
ㅠㅠㅠㅠ 나도 그리워..
근데.. 만약 우리반이 6학년되면 우리가 과연 잘 이끌어갈구 있을까?
난 잘 이끌어갈 자신이있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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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2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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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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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하는 구나..ㅋㅋ
좋긴 좋은데.. 우리학교에서 친하고 착했던 후배들에겐.. 많이 섭섭하다..
언제 한번 만났으면... 서형이 맨날 보고..ㅋㅋ
누리와 세희는 가까히 사니까 자주 만 날 수 있지만..
의정이도.. 많이 만날 수 있긴.. 하지만..
뭐 가영이네도 할머니 집이랑 가까운게.. 만날 수 있지만..
저기 멀리사는 뭐, 수황이, 주선이.., 세인이.. 효정이.. 모르겠다...ㅡㅡ 누가 또
멀리살지?! 기연이네 집은 몰라서 미안하다...
내가 시간되면.. 외국에서 편지 한통씩 날려줄게.. 주소점.ㅡㅡ ...
내일 꼭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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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1 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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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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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서형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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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0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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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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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아 서형아 돈이 있을때 걸면 좋겟어 내가 중학생때라도 방명록에 꼭들어 올때니까 그리고 6학년은 서형이가 되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그리고 언니
졸업 슬프다고 말한사람은 서형이 밖에 없구나. 서형아 쌩유~~! 그리고
수학여행 가면 쫌 졸려 새벽쯤 일어나는게 괴롭지만 재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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