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사진 및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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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3.05.31 | 조회수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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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생물학적 위해 요소인 미생물 품질 검사를 실습하는 모습입니다. - 위에 언급된 인체에 적용되는 모든 제품들은 미생물 검사가 필수입니다. - 그리고 졸업생들이 식품회사 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품질관리팀에서 세부 업무로 의약품 미생물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생물학적 위해 요소인 미생물 품질 검사를 실습하는 모습입니다. - 스킨, 로션, 크림, 세정제 등 다양한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사진입니다. - 의약품의 제형이 건강기능식품의 제형으로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약품 중 피부에 적용되는 제제(경피제제, 연고)에서 화장품으로 자연스럽게 그 영역이 확장됩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 활동으로 컨셉 원료를 탐색하고 정한 후, 추출-농축-동결건조 등의 세부 단위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컨셉 원료를 화장품 원료화 시킨 다음, 직접 화장품의 다양한 제형에 첨가하고 적용하며 다양한 제품을 제조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화장품 미생물 검사와 분석기기를 활용한 기능성 성분 분석을 통해 본인이 개발단계에서 생각했던 제품과 최종 제품의 분석결과를 확인하는 1년 간의 프로젝트(신제품 개발-제조-품질관리)를 진행합니다. - 작년에는 벚꽃 추출물을 활용하여 화장품을 개발하였으며, 이후 버찌(벚나무 열매)를 원료화하여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외부 대회에도 출전하여, 벚꽃 화장품을 주제로 전북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버찌 건강기능식품까지 확장한 주제를 가지고 전국대회에서는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화학분석기능사 실기 작업형을 연습하는 사진입니다. - 식품회사, 건강기능식품 회사, 제약 회사, 화장품 회사, 이차 전지 등의 화학 회사 등에서 품질관리 QC를 꿈꾸는 모든 학생들은 필히 취득을 하여야 하는 자격증이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입니다. - 나중에 학생들의 취업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이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이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큽니다. (재학생 시절 취득한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이 있어서, 졸업 후에 이차전지 회사에 취업을 한 졸업생도 있습니다.) - 본교에서는 1학년때 바이오기초기술이란 교과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2학년때 식품분석 교과를 통해 1학기때는 식품의 성분분석, 2학기때는 HPLC 기초(카페인, 비타민C 분석)에 대해서 배웁니다. 3학년때는 식품품질관리, 화학분석 등의 교과와 방과후 시간을 통해 보다 깊게 기기분석에 대해서도 배우고, 교과 수업 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통해 화학분석기능사 실기 작업형을 준비합니다. - 바이오식품과 재학생들의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 취득률은 90%에 육박합니다. <기기 분석 실습 사진> HPLC, GC, AAS 분석기기들을 활용하여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속에 함유된 지표성분 및 기능성 성분(홍삼의 진세노사이드, 과일의 비타민C, 의약품 중 감초의 글리시리진, 기능성 미백 화장품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중금속(카드뮴, 납 등), 잔류농약, 보존제 등을 분석하는 실습 모습입니다. * 2학기때는 전라북도의 이차전지 산업의 흐름을 발맞춰 '2차 전지 전해질의 기기분석'을 적용해보려 합니다. (현재 바이오식품과 1기 여학생 2명이 군산 소재 이차전지 회사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과 더불어 '분석기기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HPLC의 경우 졸업 전까지 1년반을 재학 중에 다루게 됩니다. 분석장비를 1년 6개월이 넘게 만져볼 수 있는 일반적인 교육과정은 대학교의 석박사 과정이어야 가능합니다. 이런 특수한 과정을 전라북도 도내의 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은 오직 김제 바이오식품과뿐입니다.) - 건강기능식품가공 실습 시간에 직접 홍삼을 제조 후 추출, 농축, 동결건조분말을 제조하여 기능성 원료를 제조하는 실습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직접 홍삼을 제조 중인 모습입니다. - 다양한 공정들을 본인들이 직접 수행하며 제조한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을 가지고 미생물 검사, HPLC 성분 분석 등을 하는 것이 바이오식품과에서 3년간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입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벽면 흄후드(fume hood), 실습대의 암후드(arm hood)를 설치하여 실습을 진행합니다. 미량의 유해 가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습까운, 실험장갑, 고글 등의 개인 장구 착용 후 필요한 경우 유기용매 흡착 필터가 부착된 마스크 착용 후 실습을 진행합니다. - 바이오제약 수업 중 세포 계대 배양을 하는 실습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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