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기자단: 박시은, 진유리, 김수진, 정은선, 이서영, 한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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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서경 | 등록일 | 19.04.25 | 조회수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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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 안녕하세요. 맹갈 30기 취재기자 박시은입니다.
손과 발이 부러질 때까지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진유리 : 안녕하세요. 맹갈 30기 취재기자 진유리입니다. 학우들의 눈과 귀를 밝혀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김수진 : 안녕하세요. 맹갈 30기 취재기자 김수진입니다. 저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하여 최선을 다해서 취재하고 정직한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정은선 : 안녕하세요. 맹갈 30기 취재기자 정은선입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빛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해드리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서영 : 안녕하세요. 맹갈 30기 취재기자 이서영입니다. 신발 밑창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뛰어다니는 열정적인 기자가 되겠습니다. 한예진 : 안녕하세요. 맹갈 30기 사진기자 한예진입니다. 손목이 부러질때까지 모든 행사를 카메라에 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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