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기자단: 노가연, 양승연, 유가연, 유가현, 전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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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예진 | 등록일 | 17.04.05 | 조회수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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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 안녕하세요. 맹갈 28기 취재기자 김경주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기사 노트와 취재 노트가 2배로 부풀 때까지 기사 쓸 때 매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가연 : 안녕하세요. 맹갈 28기 취재기자 노가연입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정확한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취재기자가 되겠습니다. 양승연 : 안녕하세요. 맹갈 28기 사진기자 양승연입니다. 발이 닳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며 순간 순간을 잡아내는 사진기자가 되겠습니다. 유가연 : 안녕하세요. 맹갈 28기 취재기자 유가연 입니다. 상대방의 숨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취재기자가 되겠습니다. 유가현 : 안녕하세요. 맹갈 28기 취재기자 유가현입니다. 신문으로 근영여고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취재기자가 되겠습니다. 전주연 : 안녕하세요. 맹갈 28기 취재기자 전주연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또 정확하게 취재하여 근영춘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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