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기자단: 김현, 차민주, 박아영, 이수지, 노민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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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이정 | 등록일 | 10.04.17 | 조회수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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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안녕하세요. 맹갈 21기 취재기자 김현입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이 있고, 눈에 차지 않으시겠지만,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민주: 안녕하세요. 맹갈 21기 사진기자 차민주입니다. 제가 아직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선배님께 열심히 배워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아영: 안녕하세요. 맹갈 21기 취재기자 박아영입니다. 아직은 정말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맹갈,맹갈,맹갈, 이번 고등학교 생활의 전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지: 안녕하세요. 맹갈 21기 취재기자 이수지입니다. 6:1의 경쟁률로 맹갈 21기가 된만큼 맹갈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발로 뛰면서 취재하는 이수지가 되겠습니다. 가르침에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노민애: 안녕하세요. 맹갈 21기 취재기자 노민애입니다. 위대한 맹갈에 들어오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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