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기자단: 김민주, 김세령, 김아미, 김예원, 노예솔, 이찬송, 최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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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예나 | 등록일 | 23.04.13 | 조회수 | 350 |
34기 기자단 소개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취재기자 김민주입니다. 근영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기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취재기자 김세령입니다. 근영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취재기자 김아미입니다. 최고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취재기자 김예원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기사를 쓰는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취재기자 노예솔입니다. 근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맹갈의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취재기자 이찬송입니다.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전보다 더 발전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갈 34기 사진기자 최유정입니다. 근영에 있는 자랑스러운 것들을 널리 퍼트릴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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