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기자단: 경유진, 김유민, 김효경, 박서영, 이예나, 지효진, 권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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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연 | 등록일 | 21.04.21 | 조회수 | 522 |
경유진: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취재기자 경유진입니다. 근영의 모든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김유민: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취재기자 김유민입니다. 마치 몸의 근육과 같이, 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항상 제 자신을 단련하여 근손실과 같은 부족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도록 기틀을 단단히 잡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김효경: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취재기자 김효경입니다. 모든 학우들에게 근영의 이슈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취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박서영: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취재 기자 박서영입니다. 모든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예나: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취재기자 이예나입니다.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근영을 더 빛낼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지효진: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취재 기사 지효진입니다. 저의 글 쓰는 소리가 학교에 울려 퍼질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서연: 안녕하세요. 맹갈 32기 사진기자 권서연입니다. 많은 학우들에게 최상의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발에 불이 날 때까지 뛰며 누구보다 빠르게 사진을 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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