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열기로 물든 체육 한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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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원 | 등록일 | 26.05.20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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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협력(同心協力), 한마음으로 하나 된 근영인
지난 5월 15일, 본교 운동장 및 송림관에서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근영 체육 한마당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개인 및 단체 경기를 통한 협동심과 단결력 고취, 교사와 학생 간 사제 경기를 통한 돈독한 관계 형성, 나아가 공동체의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1, 2학년 학우들이 자매반을 이루며 함께 대회 종목에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서로를 함께 응원하며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하게 했다. 본 행사는 교감의 개회 선언과 대회사, 전교 회장 김여은 학우의 학생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학급의 실장들이 학급에서 직접 지은 제목의 상장을 교사들에게 수여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준비운동을 대신한 꼭짓점 댄스를 진행하였으며, 뒤이어 본교 응원단 ‘이로아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학우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개회식 후에는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었다. 교사들의 셔틀런 체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운동장에서 진행된 자매반 미션 이어달리기와 80m 달리기 예선 및 결선이 차례대로 이어지며 학우들의 응원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피구와 8자 줄넘기가 진행되었으며, 송림관에서 열린 판 뒤집기에서는 학우들이 순발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온몸의 힘과 근력을 중시하는 씨름과 팔씨름에서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학우들이 준비한 댄스 축하공연에 이어 2인 3각, 줄다리기,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협동심을 발휘하는 사제 경기가 진행되었다. 사제 경기는 피구와 풋살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으며, 피구 경기에서는 담임교사가 공에 맞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공을 잡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풋살 경기에서는 1, 2학년 간의 대항전이 펼쳐지며 뜨거운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줄다리기 결선이 진행되었으며, 학우들은 구호에 맞춰 온 힘을 다해 줄을 당기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후 학우들이 준비한 마지막 댄스 축하공연과 순위 발표 및 폐회식이 진행되며 뜨거웠던 체육 한마당의 막을 내렸다. 1학년 6반 정현영 학우는 “비록 우승하진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응원한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친 학업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나아가 땀 흘리며 키워낸 사제지간의 정과 선후배 간의 유대감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김나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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