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110주년 기념 행사, 본교 교사.학생 적극적 참여 의미 되새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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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인 | 등록일 | 07.11.21 | 조회수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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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110주년 기념 백일장 대회에서 전북대 총장으로부터 우수상(장학금 30만원)을 수여 받고 있는 1-7 박태원 학생 '바로서는 역사! 다가서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110주년 기념행사가 전주시 일원에서 2004년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본교 교사와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5월 23일, 전주 공설운동장에서는 동학농민군 전주 입성을 기념해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 우리학교 유찬도, 전종술 선생님이 하프코스에 참가해 전주의 곳곳을 달리며 갑오선열의 고결한 넋을 기리고, 선조들의 민족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하였다. 동학농민혁명 110주념 기념 마라톤 대회 유찬도. 전종술 선생님 역주 장면 한편, 5월 29일에는 전북대학교 교정에서 동학농민혁명 110주년 기념 전국고등학생 백일장 대회가 전국의 남.녀 고교생 3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 참가한 본교 학생 중 산문 부문에 참가한 1-7 박태원, 1-2 이혜리, 정루아 학생이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각각 우수상(장학금 30만원), 가작(우수상 10만원), 장려상(장학금 5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4.5.31 취재 박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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