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
학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변화의 시작
작성자 이혜원 등록일 26.04.01 조회수 9
첨부파일

공약과 소통으로 다져진 선거 과정 속에서 만들어가는 근영의 새로운 내일 

 

 지난 3월 23일, 본교 송림관에서는 제52대 학생회장단 선거를 위한 공약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학생회장 및 부회장 후보들은 각자 준비한 공약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우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학년 전교 회장·부회장 후보들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기호 1번 김여은·원정서 후보는 분실물 알리미 SNS 개설, 짝수 달마다 학생회가 주관하는 ‘근영 기네스북’ 운영, 멀티탭과 충전기 추가 설치를 통한 홈베이스 환경 개선,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장터 바자회 개최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학교생활의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기호 2번 이혜원·송지헌 후보는 송림제 남고 찬조 및 MC 초청, 책가방 없이 하루를 즐기는 ‘힐링데이’ 운영, 시험 기간 등굣길 행운 뽑기 이벤트, 익명 소통 패들렛 및 건의 QR 코드 개설 등의 공약을 통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활발한 소통을 강조하였다.

또한 1학년 부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최지윤 후보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편의 용품을 각 반에 비치하고, 건의함 활성화와 처리 결과 공개를 통해 보다 투명한 학생회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공약 발표 이후에는 후보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학우들이 선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후 3월 30일, 송학관 4층 홈베이스, 송학관 1층 중앙 현관, 송지관 1층 홈베이스에서 제52대 학생회장단 선거 투표가 실시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 속에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2학년 전교 회장·부회장에는 기호 1번 김여은·원정서 후보가 당선되었고, 1학년 부회장에는 최지윤 후보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었다.

 전교회장으로 당선된 김여은 학우는 “이전에 학생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책임감 있게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를 믿고 선택해준 학우들에게 감사드리고, 모두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학생회의 공약이 실제 학교생활의 변화로 이어지고, 학생들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긍정적인 학교 문화가 형성되기를 소망한다.

 

온하윤 기자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
다음글 교육의 방향을 그리다, 2026 교육과정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