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볕에 오랜 잠의 여운이 내려앉고
살랑이는 봄바람에 설레이는 4월입니다
새학기, 새계획으로 조바심 서린 나의 하루에
가끔은 길가에 피어난 이름모를 꽃한송이에 미소짓는
여유를 안겨봅시다.
즐거운 식사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