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교육지원청,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고창의 생활」개발·보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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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2.02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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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삶에서 시작되는 사회과 수업 고창교육지원청,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고창의 생활」개발·보급
○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에 활용할 지역화 교재 「고창의 생활」을 편찬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사회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습자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교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교재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의 생활 경험을 반영한 내용 구성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되었다. 「고창의 생활」은 고창 지역의 자연환경, 생활모습의 변화, 역사, 문화유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 자료를 담은 사회과 보조교재로,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재 편찬을 위해 고창 지역에 삶의 기반을 두고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교원, 고창문화연구회 자문위원, 전문직원 등 총 14명의 집필·검토·연구 위원단이 구성되었다. 위원단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 7~8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료 수집과 교육과정 재구성 등 10회 이상의 심도 깊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교재 완성 후 2026년 2월 24일(화) 초등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지역화 교재 활용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교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숙경 교육장은“「고창의 생활」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된 사회과 학습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고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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