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초중등학교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를 위한 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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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07.10.30~07.10.31 |
| 내용 | 본 조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프로젝트(초중등학교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 방안 연구)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의견 수렴용 설문지입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초중등학교의 정보통신윤리교육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솔직한 응답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설문 결과는 조사목적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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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인원 | 1명 |
1. 귀교 학생들의 정보통신 윤리 의식 정도를 어떻게 조사하고 있습니까? 
● 조사하지 않는다.
(0명: 0%)
● 수업시간을 통해 조사한다.
(1명: 100%)
● 학급운영시 조사한다.
(0명: 0%)
● 인터넷 중독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하고 있다.
(0명: 0%)
● 상담을 통해 조사한다.
(0명: 0%)
2. 인터넷 및 게임중독 여부를 진단하시는데 가장 어려우신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몰라서 못한다.
(0명: 0%)
● 적절한 진단 척도가 없다.
(1명: 100%)
● 조사 방법, 시기 등에 대한 안내와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
(0명: 0%)
● 인터넷 중독 척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0명: 0%)
● 기타
(0명: 0%)
3. 인터넷중독척도(킴벌리영척도 혹은 K-척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인터넷 중독척도를 잘 모른다.
(1명: 100%)
● 중독 현황 결과가 학교 현실과 괴리가 있다.
(0명: 0%)
● 개발한지가 오래되어 현실적이지 못하다.
(0명: 0%)
● 학생들의 인터넷 이용현황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0명: 0%)
● 기타
(0명: 0%)
4. 진단결과 인터넷중독위험이 있는 학생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계십니까?
● 대처방법을 몰라 대처하지 않는다.
(0명: 0%)
● 상담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0명: 0%)
● 담임교사가 학생이나 학부모와 상담한다
(1명: 100%)
● 전문상담센터에 상담을 요청한다.
(0명: 0%)
● 중독전문병원에 상담 및 치료를 요청한다.
(0명: 0%)
● 기타
(0명: 0%)
5. 전문상담센터(병원)에 상담 및 치료를 요청하는데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 상담센터(병원)가 어디 있는지 정보를 알지 못한다.
(0명: 0%)
● 상담센터(병원)가 부족하다.
(0명: 0%)
● 상담인력이 부족하다.
(0명: 0%)
●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1명: 100%)
● 해당학생과 학부모가 상담과 치료를 거부한다.
(0명: 0%)
● 기타
(0명: 0%)
6. 인터넷중독에 대한 교육, 상담 및 치료후, 효과를 어떻게 확인하고 계십니까?
● 확인하지 않는다.
(0명: 0%)
● 중독상담센터나 치료병원에서 책임지고 확인한다.
(0명: 0%)
● 인터넷중독척도를 통해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0명: 0%)
● 담당교사가 상담을 통해 확인한다.
(0명: 0%)
● 기타
(1명: 100%)
7.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수업시간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완책으로 가장 적합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온라인 교육 실시
(0명: 0%)
● 가정학습 실시
(0명: 0%)
● 재량시간 활용
(1명: 100%)
● CA시간 활용
(0명: 0%)
● 교과시간 활용
(0명: 0%)
● 기타
(0명: 0%)
8. 온라인 교육은 오프라인 교육에 비해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방안으로 가장 적합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학교에서 교육이수 확인
(1명: 100%)
● 교육후 시험을 통해 교육정도 확인
(0명: 0%)
● 가정에서 교육이수 확인
(0명: 0%)
● 교육만으로 충분
(0명: 0%)
● 기타
(0명: 0%)
9. 정보통신 윤리교육 시간에 어떤 형태의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까?(3개까지 우선순위표시)
● 인정도서 등 교과서
(1명: 100%)
● 학습자료
(1명: 100%)
● 교육용 S/W(사진, 애니매이션, 동영상, PPT 등)
(1명: 100%)
● 활용하지 않는다.
(0명: 0%)
● 기타
(0명: 0%)
10. 주로 어떤 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재나 자료를 이용하고 계십니까?(3개까지 우선순위표시)
● 학교 자체개발
(1명: 100%)
● 시도교육청이나 교육부
(1명: 100%)
● 청소년위원회
(0명: 0%)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
(1명: 100%)
●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게임산업개발원
(0명: 0%)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0명: 0%)
● 해당사항없음
(0명: 0%)
● 기타
(0명: 0%)
11. 정보통신 윤리교육 시간에 필요한 교재나 자료를 이용하시는데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입니까?
● 교재 배포수가 부족함.
(0명: 0%)
● 교재의 내용이 적절하지 않음.
(0명: 0%)
● 교사가 지도할 수 있는 학습자료가 제공되지 않거나 부족함.
(0명: 0%)
● 내용이 너무 어려움
(0명: 0%)
● 자료가 너무 많아 선택하기 어려움.
(1명: 100%)
● 정보 부족
(0명: 0%)
● 기타
(0명: 0%)
12. 정보통신 윤리 교육과 관련하여 주로 어떤 기관이 주최하는 연수를 받아보셨습니까?
● 받아 본 적 없다.
(0명: 0%)
● 학교 자체 연수.
(0명: 0%)
● 교육청의 직무연수, 자격연수 등
(1명: 100%)
● 청소년 위원회.
(0명: 0%)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0명: 0%)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0명: 0%)
●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0명: 0%)
● 기타
(0명: 0%)
13. 정보통신 윤리교육 연수에 대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3개까지 우선순위표시)
● 정보통신 윤리지식과 개념위주의 연수내용
(1명: 100%)
● 학생들에 대한 교육방법이나 학습모델 등이 제시되지 않음.
(1명: 100%)
● 연수시간이 부족함
(0명: 0%)
● 연수강사의 전문성이 떨어짐
(0명: 0%)
● 중독학생 상담 등에 대한 내용 부족
(1명: 100%)
● 교원 연수 개최 정보 부족
(0명: 0%)
● 기타
(0명: 0%)
14. 해당 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윤리교육 연수를 실시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 연수자 선정 및 소집
(0명: 0%)
● 연수강사 선정 및 섭외
(1명: 100%)
● 연수자료 부족
(0명: 0%)
● 외부기관에서 개최하는 특강이나 행사에 대한 정보
(0명: 0%)
● 기타.
(0명: 0%)
15. 연구 시범학교 운영시 애로사항은 무엇이었습니까?(3개까지 우선순위표시)
● 예산부족
(0명: 0%)
● 교육시간부족
(0명: 0%)
● 학교장과 동료교사의 협조와 인식부족
(0명: 0%)
● 해당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
(0명: 0%)
● 연구 시범학교 운영기간이 짧음
(0명: 0%)
● 지정기관의 지도나 협조체제 부족
(1명: 100%)
● 해당 교사에 대한 적절한 연수 부족
(0명: 0%)
● 연구시범 학교 운영이후의 사후관리나 지속성이 떨어짐
(1명: 100%)
● 연구시범학교에 대한 선정기준이나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음.
(1명: 100%)
● 기타
(0명: 0%)
16. 연구시범학교 운영시 가장 바람직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현행대로 운영
(0명: 0%)
● 장기적이고도 지속적인 지원 필요
(1명: 100%)
● 현재 지원예산을 축소하더라도 지원 학교수 확대
(0명: 0%)
● 현재 지원 학교수를 축소하더라도 지원 예산 확대
(0명: 0%)
● 전담 강사를 파견하여 일정기간 상주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0명: 0%)
● 대학생 등을 봉사단원으로 선발하여 학교 교육 등을 지원(인터넷윤리봉사단 프로그램 운영)
(0명: 0%)
● 다른 정부부처의 프로그램과 연계운영
(0명: 0%)
● 지역별로 주제(예, 저작권, 중독 등)를 선정하여 인터넷윤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시범학교는 주제에 대해 1년간 해당학교에서 교육 실시한 후, 인근 지역학교에게 학습방법 등의 연수 실시.
(0명: 0%)
● 기타
(0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