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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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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운영자 2009.11.18 16:39
" 속담 속의 성편견"(6.24) 속담이나 격언 속의 성 편견 3탄입니다. " 고정관념을 깨뜨리자" - 바꿔보기 * 계집이 늙으면 여우가 된다 → 사람은 늙을수록 지혜롭다. *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다. → 하늘 아래 女男은 함께 땅 위에 서 있다. mission ▶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 여자 목소리가 담을 넘어가면 집안이 망한다. →
No. 21 운영자 2009.11.18 16:38
" 속담 속의 성편견"(6.23) 속담이나 격언에 나타난 성편견 사례를 찾아 보내주신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 홀애비 삼 년이면 이가 서 말, 과부 삼 년이면 은이 서 말. * 여자 나이 삼십이면 눈 번 새도 안 돌아본다. * 여필종부(女必從夫) * 남자 등골 빼 먹을 × * 여자와 북어는 삼 일마다 때려야 한다. * 사내 대장부가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가 떨어진다. * 부녀자도 한다니, 대장부가 못할까? * 계집이 늙으면 여우가 된다.
No. 20 운영자 2009.11.18 16:38
" 속담 속의 성편견"(6.19) 속담 속에서 그려지는 바람직한 여성상은 똑똑하거나,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는 안 되며, 다소곳하고, 순종적이며, 부지런히 집안 살림을 사는 것이 도리요, 반면에 남성은 바깥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고, 여성보다 우월한 인간이라고 묘사함으로써 말 속에 은근히 성 차별/성 편견/성 역할 고정관념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성은 집안일을, 남성은 바깥일을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똑똑한 여자는 팔자가 세다. *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 *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여편네 게으르면 벌어 들여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
No. 19 운영자 2009.11.18 16:38
"만들어지는 여성상, 남성상"(6.17) - 늑대 소녀이야기예요.(빨강색부분이 중심내용입니다.) 1920년 인도 미드나포어 지방의 어느 산 속 늑대굴에서 두 살과 여덟 살 난 두 여자 아이가 발견되었다. 그 아이들은 젖먹이 때부터 산 속에 버려져 오랫동안 늑대들의 보호를 받으며 자란 것처럼 보였다. 처음 발견했을 때 그들의 모습과 행동은 짐승에 가까운 상태였다. 그들은 두 손 두 발로 기고 일어서지 못했으며 음식도 핥아먹었다.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은 서서히 사람의 모습을 찾아갔다. 1년쯤 지나면서는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밝은 곳을 싫어하고 어둠을 좋아했으나 점차 어둠보다는 밝은 곳을 좋아하게 되었다. 또 옷을 입혀 놓으면 물어뜯고 사람을 두려워했으나 옷을 입는 것과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언어를 가르쳐서 큰 아이는 45개 정도의 단어를 익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어린 아이는 이듬 해인 세 살에, 큰 아이는 열일곱 살인 1929년에 죽고 말았다. 여러분도 들어 본 적이 있는 이 '늑대 소녀 이야기'는 사람의 말이나 생각하는 능력, 생활하는 방식이 모두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익히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긴 관습이나 도덕도 모두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익힌 것이지요. 우리가 절대적인 것이라고 믿어 온 여성적인 것과 남성적인 것의 차이는 변할 수 없는 진리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온 것이며, 앞으로 얼마든지 변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관습을 무조건 유지시키려는 보수적인 사람들은 여성과 남성의 역할 구분이 변할 수 없는 것이라는 환상을 깨뜨리고 싶지 않겠지만 그런 생각들은 이제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절반, 여성이야기> (우리교육)중
No. 18 운영자 2009.11.18 16:37
"뉴기니아 세 부족의 남녀 역할" (6.16) 미국의 인류학자인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의 '뉴기니아 세 부족의 남녀 역할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남녀 역할의 차이는 본래적인 것이라기보다 한 사회의 문화와 구조가 강조하는 사회화 과정의 결과임을 보여주고 있다. (1) 참불리족 ☞ 여성이 경제권을 쥐고 있으며, 몸치장 같은 것은 하지도 않을뿐더러 지배적이고 공격적 성격을 소유하였으며 삭발까지 한다. 반면, 남성은 수동적이고 예술적이며, 섬세할뿐더러 몸치장에 신경을 쓰고 여성들에 대한 뒷공론을 즐겼다. (2) 아라페쉬족 ☞ 남성과 여성 모두 기질에 있어서 차이가 거의 없고, 남녀 모두 온화하고 협조적이며 동성적인 소위 우리가 말하는 '여성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남녀 공동으로 아기를 돌본다. (3) 먼더거머족 ☞ 여성과 남성 모두가 거칠고 폭력적이며 사나운 소위 '남성적'인 기질을 갖고 있어서 서로 경쟁하고 불신하며 적대적인 관계를 보였다.
No. 17 운영자 2009.11.18 16:37
"21세기 남녀평등헌장" 후편 I. 남녀는 동등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갖는다. 남녀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도록 교과 내용을 개선하고, 지식정보 사회를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I. 남녀는 평등하고 민주적인 문화를 가꾸어 나간다. 이를 위해, 가정과 직장, 대중매체 등 모든 영역에서 민주적이고 남녀 평등한 의식과 관행을 확립하도록 노력한다. 여성을 향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I. 남녀는 환경보전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남녀평등 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국제적인 연대를 강화한다.
No. 16 운영자 2009.11.18 16:37
"21세기 남녀평등헌장" 전편 I. 남녀는 가정안에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한다. 특히 자녀양육은 남녀 모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남녀가 평등한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다양한 가족형태를 존중한다. I.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사회적인 기여로 인정되고, 마땅히 보호받는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어떠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 I. 남녀는 능력에 따라 동등하게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다. 여성은 고용과 임금에서 남성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공유한다. 장애인을 포함한 소외여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I. 남녀는 시민적 정치적 권리를 동등하게 행사한다. 정치와 공공 부문에 여성이 참여하는 기회를 늘리며,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높일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No. 15 운영자 2009.11.18 16:36
성콤플렉스 1 (1) 사내 대장부 콤플렉스 - '남자가 울면 안 되지.... 큰일 할 사람인데.....' - '남자로서' 혹은 '사내 대장부란...' 이런 말들로 남성들을 옭아매는 콤플렉스 (2) 온달 콤플렉스 -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처가나 아내 덕을 보느냐고 하면서서도 이상적인 아내로는 복 있는 여자를 원하고 스스로 처복 있는 남자이기를 바라는 이중적 의존심리 3) 장남 콤플렉스 - '한 번도 가족에게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 해 본 적이 없다.' - ' 나를 믿고 의지하는 가족의 기대를 꺾는 것이 두렵다.'는 사람들이 주로 장남들이죠! 가족 내에서 첫째라는 위치로 인해 막중한 책임감을 항상 느끼는 콤플렉스 (4) 신데렐라 콤플렉스 - 시집만 잘 가면 되지? - 여성의 주체적인 삶보다는 시집을 잘 감으로써 신분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콤플렉스 (5) 지적 콤플렉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여자가 머리가 좋거나 자신의 주장을 하면 집안이 잘 되지 않는다고 여기게 하는 콤플렉스 (6) 착한 여자 콤플렉스 - 여자가 착해야지.... - 착한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살 산다는 말로 여성을 옭아매는 콤플렉스
No. 14 운영자 2009.11.18 16:35
" 남녀 차별이냐 구별이냐 " 4월 광주의 한 여중생이 출석번호를 매길 때 남학생은 1번부터, 여학생은 21번부터 시작하는 것은 남녀차별이라며 여성부에 시정신청을 냈다. 이에 대해 여성부 남녀차별개선위원회에서는 출석부의 남녀구별은 차별적 성격이 있다며 시정을 권고(본보 6월21자 A31면 보도)했다. 해당 학교는 내년 1학기부터 이름의 가나다순으로 출석번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별 생각 없이 당연한 것처럼 대해 왔던 우리 사회의 각종 남녀 ?구별?현상들에 대해 최근 ?차별?이라는 주장이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다. 주로 여성측에서 나오는 이 같은 문제제기는 때로 남성들의 반발과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구체적 사례〓지난달 한 여중생은 자신이 지원했다가 낙방한 남녀공학 사립학교가 정원수를 미리 남학생 100명, 여학생 80명으로 정해놓은 것이 남녀차별이라며 여성부에 진정했다. 여성부는 이 사례가 성차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각종 시설에 설치된 남녀 화장실에 대해서도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립환경연구원의 ?공중화장실 시설 및 사용현황?에 따르면 여성들의 화장실 사용시간이 남성의 1.6배가 된다는 것. 이에 따라 각종 공공건물에 설치된 화장실 수 역시 여성화장실이 남성화장실에 비해 1.6배가 돼야 공평하다는 주장이다.
No. 13 운영자 2009.11.18 16:34
"그와 그녀의 차이" (6.15) 1. 책상 위에 가족사진이 있다면 그 : 야! 참 믿음직하고 책임감있는 가장이군! 그녀 : 흥, 직장보다는 가정이 우선이란 말이지? 2. 책상이 어지럽혀져 있다면 그 : 일을 열심히 하느라고 그랬을 거야. 바쁘기도 하겠지. 그녀 : 참 산만한 여자군. 여자가 저래서 어디에 써먹을까? 3. 동료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 요즘 추진 중인 계약문제를 토의하고 있겠지. 그녀 : 수다나 떨고 있는 것이 틀림없어. 4. 자리를 비웠다면 그 : 회의에 참석했을 거야. 그녀 : 또 화장고치러 갔을 거야. 5. 상사와 점심을 들고 있다면 그 : 출세하겠군. 그녀 : 깊은 관계를 맺은 게 틀림없을 거야.
No. 12 김선희 2009.11.16 17:02
"사내들이여 맘껏울어라" 어제 우리 아이들의 대화 속에서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무슨 일로 어린 남동생이 울먹울먹하자 "사내 녀석이 툭하면 운다."고 누나들이 야단이데요. 오랜 세월동안 남자들은 아마도 남자다움, 사내다움에 갇혀서 맘대로 실컷 울어보지도 못했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글을 읽어보게 되었고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웃음 치료사'라는 말은 들어 봤어도 '울음 치료사'는 생소할 것입니다. 울음 치료가 서구와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것은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 덕분이었답니다. 1970년 존 레논이 비틀스를 떠나면서 발표한 음반 'PLASTIC ONO'가 아내인 오노 요꼬와 함께 명상의 한 방법으로 울음 치료를 받은 후 영감을 얻어 만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터말이죠.  명상에서 시작된 울음 치료는 근래 들어서야 의학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울음만큼 삶의 짐을 덜어주는 훌륭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미국의 알츠하이머 치료연구 센터 책임자인 빌 프레이 박사는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수명이 짧은 이유 중 하나는 덜 울기 때문"이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남자에게는 어릴 때부터 "우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다"고 가르쳤고, 심지어 "사나이는 평생 3번 운다"며 눈물의 절제가 남자의 미덕임을 강요해왔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틈만 나면 많이 웃으라고 덕담해왔죠. 이제는 한 마디 더 덧붙여야겠습니다. 울고 싶을 땐 참지 말고 시원하게 울어버리라고. 조만간 이런 광고 카피가 유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 살고 싶은가? 울어라, 펑펑 울어라!"
No. 11 운영자 2009.11.16 16:52
3) 편견 3 : 가꾸지 않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텔레비전은 몸 가꾸는 것을 여자의 최고의 덕목으로 부각시킨다. 텔레비전은 화장 잘하는 법, 옷 잘 입는 법 등을 주요소재로 하여 아름다움과 젊음을 잘 유지한 여성을 자기 개발과 자기 관리에 성공한 것으로 묘사한다. 결국 텔레비전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외모 가꾸기를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로 삼도록 강요한다.
No. 10 운영자 2009.11.16 16:52
2) 편견 2 : 남자 잘 만난 여자가 최고다. 텔레비전은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조장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일 잘하는 여자보다는 사랑, 결혼 잘 하는 여자를 최고로 부각시킨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자아를 계발하거나 강한 자립심을 소유한 여성을 바람직하지 않은 존재나 악녀로 그려낸다. 텔레비전은 여성들로 하여금 자립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적 성공을 성취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심리적인 저항을 주입시킨다.
No. 9 운영자 2009.11.16 16:51
<대중매체 속의 성> - 텔레비전의 '여성편견' 11가지 텔레비전의 사회적 영향력에 관한 논의는 성(性)과 관련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 그 역할에 대한 평가는 대단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이 분야의 논의를 종합하면, 텔레비전은 여성의 현실을 그렇게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반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녀 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보다는 오히려 성 차별적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것입니다. 1) 편견 1 : 사랑 받는 여자가 성공한 여자다. 텔레비전은 여성을 남편과 아이의 충실한 후원자이거나 보조자여야 하는 것처럼 그려낸다. 아침토크쇼, 드라마는 주요 소재로 '남편의 관심 끄는 법', '남편과의 갈등 해소법' 등을 설정한다. 텔레비전은 여성의 정체성을 가족 안에서만 확인될 수 있는 것으로 암시하고 여성의 성공은 현모양처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때 실현되는 것처럼 묘사한다.
No. 8 운영자 2009.11.16 16:49
- 주목 받는 여성 지도자 최근 주목 받는 세계 여성 정치 지도자들을 만나볼까요? 미국 시사지 뉴스위크는 올해 초, 2009년을 이끌 글로벌 파워 엘리트 50인 가운데 한 명으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을 선정했습니다. 퍼스트레이디와 상원의원 자격으로 80개국 이상을 다니며 모든 핵심 인사를 만났고, 글로벌 문제를 파악했기 때문에 미 국무부 파워를 좌지우지 하는데 큰 영향력을 발휘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에서 미국 워싱턴 DC 정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여성 인사 10명 가운데 1위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선정했습니다. 그는 미국 최초 여성 하원의장으로 건강보험 개혁과 에너지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로 손꼽히는 이는 단연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입니다. 그는 독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퇴직 연령을 늘렸으며 고위 공무원에 여성을 임용한 점 등의 공로를 세우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은 일본 사회에서도 주목거리입니다. 얼마 전, 54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낸 일본에서는 여성 지도자들이 정권교체의 주역이 됐습니다. 일본 선거에서 여성의원 당선자 수는 2005년 선거 때 43명보다 크게 늘어난 54명으로 전체의 11.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일본 정치사상 여성의원 비율이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하는 기록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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