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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장애이해주간 - 장애인식퀴즈 정답자 발표~
작성자 *** 등록일 17.04.24 조회수 406

 2017장애이해주간


 장애인식 퀴즈 정답을 알아보겠습니다.

1. 대부분의 장애는 선천적으로 발생한다. (×) <-후천적장애가 더 많아요.

2.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과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라고 묻는 것은 실례이다. (×) <- 물어봐 주세요. 친구끼리 이야기해도 이해 못하면 다시 말해줄래라고 이야기 하죠. 똑같아요.

3. 지체장애인이 넘어졌을 때 얼른 그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이 좋다. (×)
4. 청각장애인과는 수화로만 대화가 가능하다.(×)
5. 수화에는 사투리가 없다.(×)( ※수화도 언어입니다.)
6. 시각장애인은 안마사 일이 가장 적합하다. (×)<- 시각장애 판사, 검사, 교사, 프로그래머
7. 시각장애인은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못할 것 같다.(×)  등 다양한 직업에서 종사합니다.
8.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영업과 같이 이동이 많은 일은 할 수 없다. (×)
  <- 휠체어를 사용해도 사회적기반시설(저상버스, 장애인심부름택시, 엘리베이터 등)이
   잘  확충되어 있다면, 영업등 이동이 많은 직업도 어렵지 않아요.
9. 지적장애인은 지적능력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장애를 갖고 있어도 자신의 감정, 느끼는 것 등은 똑 같아요.

10. ①표시와 ② 는 같은 장애인편의 시설입니다.

 ②는 기존의 장애인편의시설입니다. ①은 변화되고 있는 장애인편의시설입니다.

 두 표시를 보면 어떤 차이가 느껴지나요? (※ 참고: EBS 지식채널- 미묘한차이):

황*영: 2번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보이고 1번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표시 같다.
임*연: 2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으나 1은 보다 능동적이고
자의에 의해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
정*훈: 1은 능동적으로 보이고, 2번은 수동적으로 보인다.
이*택: 2번은 수동적인 느낌이 들어 누가 도와줘야 할 것만 같지만 1변은 장애인도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김*지: 장애인도 스스로할 수 있는 존재와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하는 존재


*총 25명 참여

20명 정답자와 5명 아차상은 각반에 공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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