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도서부)

문학기행 소감문4

이름 이주은 등록일 15.11.20 조회수 455

1- 7 이주은

 

 묘소를 걷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언덕의 정상에서 서정주 시인의 생가와 시문학관이 있는 질마재 마을을 직접 보고 나니 서정주 시인의 시가 아름다운 이유를 알게 된 것 같다. 문학기행을 준비하면서 시인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가니 문화해설사의 시의 창작배경, 시인의 삶과 같은 설명이 더욱 와 닿았고 시문학관의 창문 사이로 보이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풍경이 그림 같아 인상 깊었다.

 

2015문학기행 '푸르른 날에'

1학년 7반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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