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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의회서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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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주향 | 등록일 | 18.11.04 | 조회수 | 39 | ||||||
독일 함부르크 독한협회(회장 강신규)는 10월 16일 독일연방의회 파울뢰베하우스에서 독한의원친선협회(회장 카타리나 란트그라프)와 함께 ‘한국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한글날을 계기로 양국 관계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독일에 한글과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자는 취지로 준비된 이번 행사에는 정범구 주독일대사, 권세훈 한국문화원장, 이은정 베를린자유대학 한국학과장, 영선장 구스코 코리아재단 이사장, 나탈리 한정화 코리아협회장, 김옥화 함부르크 독한협회 명예회장과 위르겐 크림케 의원 등 독일 연방하원의원들, 의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독일대사관, 베를린자유대학 한국학연구소, 독한협회, 코리아재단이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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