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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아카데미 교육으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 알린다

이름 양유진 등록일 18.11.02 조회수 37
울릉군, 독도아카데미 교육으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 알린다



(울릉) 김상출 기자 =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 교육은 2008년 첫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10년 동안 2만7천명의 전국 공무원들이 교육을 수료한 전국 최고의 독도 교육프로그램으로 울릉도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을 알리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을 알리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독도아카데미가 기존 주1회 운영방식에서 주2회로 확대 운영 하게 됨에 따라 울릉군은 교육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릉군수는 1일(목) 자매결연 도시인 삼척시를 방문하여 삼척시장에게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설명하고 삼척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권장하였으며 이에 삼척시장은 흔쾌히 전체 직원들의 독도아카데미에 참여하기로 약속하였다.

아울러 2일(금)에는 동해시장과 강릉시장을 만나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를 요청하고 동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를 하였다.
 
울릉도로 입도하는 전체 관광객 수의 45%가 이용하는 강릉·묵호여객선터미널이 있는 강릉시와 동해시는 울릉도 입도를 위한 경유지로서 울릉도와 더불어 연계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에 비해 울릉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므로 독도아카데미 참여를 이끌어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울릉군수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부분이다.

한편 지난 10월 울진군에서는 후포여객선터미널을 통하여 3주에 걸쳐 울진군 공무원 300여명을 울릉군독도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직원들의 사기향상과 동해안권 공무원간 상호교류로 상생발전 가능성을 높이는 자리가 됐었다.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 교육은 2008년 첫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10년 동안 2만7천명의 전국 공무원들이 교육을 수료한 전국 최고의 독도 교육프로그램으로 울릉도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독도아카데미가 기존 주1회 운영방식에서 주2회로 확대 운영 하게 됨에 따라 울릉군은 교육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릉군수는 1일(목) 자매결연 도시인 삼척시를 방문하여 삼척시장에게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설명하고 삼척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권장하였으며 이에 삼척시장은 흔쾌히 전체 직원들의 독도아카데미에 참여하기로 약속하였다.

아울러 2일(금)에는 동해시장과 강릉시장을 만나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를 요청하고 동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를 하였다.

울릉도로 입도하는 전체 관광객 수의 45%가 이용하는 강릉·묵호여객선터미널이 있는 강릉시와 동해시는 울릉도 입도를 위한 경유지로서 울릉도와 더불어 연계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에 비해 울릉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므로 독도아카데미 참여를 이끌어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울릉군수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부분이다.

한편 지난 10월 울진군에서는 후포여객선터미널을 통하여 3주에 걸쳐 울진군 공무원 300여명을 울릉군독도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직원들의 사기향상과 동해안권 공무원간 상호교류로 상생발전 가능성을 높이는 자리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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