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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프로젝트 소감문

이름 김사무엘 등록일 20.11.13 조회수 44

올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한옥 마을 캠페인 하게 되서 다행이다. 판넬을 제작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별 이상없이 완성해서 뿌듯했다. 한옥마을을 가기 전까지는 정말 잘할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너무 떨리고 긴장되서 처음에는 말도 잘 걸지 못했지만 조금 하다보니 긴장도 풀려서 처음보다는 잘한것 같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알려지지 않은 국가 기념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  직접 만든 판넬을 들고 사람들에게 설명해보니까 정말 쉽지 않았지만 정말 뜻깊은 경험이였고 다음에 다시 한번더 한다면 이번보다 정말 더 잘할수있을 것 같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나또한 많은 국가 기념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많은 것을 얻은 뜻깊은 활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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