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특산물 퀴즈로 판넬을 만들어 한옥마을에서 직접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활동에 참여하도록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활동적인 활동을 해서 너무 재밌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활동에 참여하다보니 부모는 물론, 나까지 재미를 느껴 다같이 웃으면서 퀴즈를 맞췄다. 이때 나는 정말 잘 만든 판넬은 아니지만 공부해온 판넬관련내용과 나의 배경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뿌듯했다.

그리고 전북외고의 반크와 연합하여 다같이 독도 플래쉬몹을 진행하였는데

처음해보는 플래쉬몹이여서 낯설었지만 학교에서부터 다같이 연습한 것을 풍남문 광장에서 선보이니

보람과 재미를 느꼈다.